Wednesday, November 18, 2009

JOURNAL | 한국인들이 흔히 실수하는 영어표현들




안녕하세요 여러분. 제 이름은 알렌입니다. 한국 나이로 올해 24살이고요, 저는 현재 필리핀의 U.P 라는 대학에서 Communication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저는 현재 아르바이트로 한국인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3년간 많은 한국인들을 가르치면서 한국인들의 영어에 대한 몇 가지 흥미로운 점들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한국인들이 영어로 말할 때 흔히 실수하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첫째로는, 한국말로 ‘약속’이라는 단어입니다. 한국인들이 말하는 ‘약속’은 두 가지 의미를 가집니다. 첫번째 의미는 만일 우리가 누군가를 만나야 할 때, 우리는 흔히 “나 오늘 약속이 있어”라고 말합니다. 이렇게 약속이라는 단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약속의 또 다른 의미는 상대방과 새끼 손가락을 걸고하는, 영어로 ‘promise’의 의미를 말합니다. 그러나 영어에서의 약속은 오직 한가지로만 쓰입니다.



그것은 바로 전에 제가 방금전에 설명했던, promise 입니다. 친구와 혹은 누군가와의 만남이 아닙니다. 이 의미의 약속을 영어로 표현하고 싶을 땐, appointment 나 schedule 로 표현해야 합니다. 꼭 주의합시다.!!

다음으로 제가 말씀드릴 부분은 한국인들의 영어 발음문제 입니다. Konglish라고도 하지요. 많은 한국인들을 만나면서 제가 느꼈던 한국인들의 영어발음 문제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먼저 R과L입니다. 한국어에는 ㄹ 소리가 있습니다. 이는 영어의 L 소리와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이 소리가 R과 L을 대신할 순 없습니다. 이것은 정말 큰 문제입니다. 예를들어, ‘I like to eat rice.’를 I like to eat lice로 발음한다면, “나는 머릿속에 사는 이를 먹는 것을 좋아한다는 뜻이 되버리기 때문입니다. 영어에서 발음은 매우 중요합니다. 따라서, 한국사람들은 R과 L 발음연습을 확실히 해야합니다.

다음으로는 si 발음입니다. 한국어로는 ‘시’ 정도로 표현됩니다. 많은 한국사람들이 s는 ‘ㅅ’과 같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재미있는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 I am going to go sit on the chair” 이 문장을 한국발음으로 하면, “im going to shit on the chair”이 됩니다. 이 문장은 영어로 “나는 의자 위에 변을 보고싶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한국사람들은 ‘Si’ 발음 또한 확실히 연습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한국인들이 영어말하기를 할 때, 흔히 실수하는 것들을 알아보았습니다. 이외에도 한국인들이 고쳐야 할 발음문제는 아직도 많습니다. 한국어도 물론 훌륭한 언어임에는 틀림없지만, 적어도 영어말하기를 할 때만큼은 지나친 한국발음 사용을 자제하고 영어라는 언어의 규칙을 따라야 하겠습니다.

여기서 저의 말하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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